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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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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뵜던 선배 대표님들 감사합니다^^

 

어렸을때 부터 CEO를 달면 멋있겠다라는 생각에 CEO라는 꿈을 꾸고

 

어머니 아버지 께서 사업을 하실때 배웠던 사람을 대하는 마음을가지고 CEO가 되기위해 한걸음씩 다가갔는데...

 

어느 순간 저도 작지만 CEO라는 위치에 다다르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비록 작고 보잘 것 없어 보이는 CEO지만 조금 더 노력하고 도전해서 유니콘 기업이 되는 그날까지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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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쟁이사자들 1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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